영진전문대학이 (사)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올해 첫 도입한 전문대학 공학기술인증 평가에서 신청 4개 과정 모두 인증받았다. 이번 평가는 (사)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전문대학 공학기술교육의 품질을 인증하기 위해 도입한 전문대학 공학기술교육인증제도다. 영진은 이전 인증에서 기계설계기술과 전자기술, 건축기술, 전기기술 등 4개 신청 과정이 모두 인증됐다. 공학교육인증제도는 국제 기준에 맞는 교육과정에 대한 입증과 수요자 중심의 공학교육 보장, 실무중심의 전공 교육 강화, 기본인성, 팀워크, 리더십 등에 대해 인증하는 것이다. 전문대학에 대한 인증은 지난 2009년 시범 전문대학을 선정했고, 이번 인증은 올해 5월 신청을 받아, 심의를 거쳤다. 영진은 지난 2009년 시범 대학에 선정된 바 있다. 김병상 학사운영처장(전자정보통신계열 교수)은 “영진은 이미 맞춤형 주문식 교육으로 공학인증제가 요구하는 내용에 부합하는 교육을 하고 있고, 이번 공학기술교육인증제를 통해 재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해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유능한 인재를 배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경련은 지난 11월, 이 제도 확산을 위해 한국공학교육인증원과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고, 인증 프로그램을 이수한 졸업생에 대해 전경련 회원사에서 채용 시 가산점 등을 지원키로 했다. 올해 삼성 등 대기업 계열사와 SK, 신세계 등은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전형 우대 또는 면접 전형 10%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줬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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