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세관장 여영수)은 올해 관세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대구세관 참일꾼'으로 이금란 관세행정관을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참일꾼으로 선정된 이금란 관세행정관은 중국여행자의 입출국이 많은 대구공항의 특성을 감안해 '중국어 통역 도우미'를 배치하고 여행자 인권보호와 입국검사대에 큐비클(사각형 칸막이)을 설치하는 등 업무추진의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국내-국제선을 연계한 상용견품 휴대반출 지원을 위해 홈페이지에 지원방을 개설, 연중 무휴로 이용할 수 있어 지역 기업업체의 해외 비즈니스 활동에 큰 도움을 주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다.
여영수 대구세관장은 "매년 세관발전을 위해 가장 열심히 일한 직원을 전직원의 투표에 의해 '올해의 참일꾼'으로 선정, 포상함으로써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맡은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