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경매자산관리(한울경매부동산중개)(대표 김성훈)가 5월 16일 개최된 ‘2025 대한민국 혁신기업(기관/인물)·브랜드 대상’에서 ‘부동산경매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혁신기업(기관/인물)·브랜드 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 미디어 그룹이 남들과 차별화된 혁신을 보인 기업, 인물 브랜드를 발굴하여 국내외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서울시 강남구, 경기도 구리시, 경기도 연천군의회, 스타벅스 코리아, GS리테일, 바이오씨앤씨(주), 삼우금속개발 주식회사, 세무법인 한림, 주식회사 올비젼, 도아트컴퍼니, 비티엘다이어트, 테듀교육진흥원(주) 등 총 42개 기업/기관/인물/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는 김세영 아나운서의 사회,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 크로스오버테너 박완·소프라노 허진아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되었다.‘한울경매자산관리(한울경매부동산중개)’ 김성훈 대표는 이러한 점에 주목해 실전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수강생이 스스로 경매에 참여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도록 돕고 있다. 김 대표는 2009년부터 부동산업에 종사하며 부동산 중개, 컨설팅, 경매, NPL채권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현재 포천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부동산 경매 강의를 진행 중이다.김 대표는 “경매의 목적은 자산 증식과 안전한 거래에 있다”며 “투자자 모집을 목적으로 한 강의는 주의해야 하며, 컨설팅을 받을 경우 상담자의 자격과 경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