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벽진면 수촌4리(이장 정준영, 새마을지도자 도숙환) 마을회관 준공식이 도기석 벽진면장, 박기진 도의원, 출향인사로 강임득 KL그룹 회장, 도창회 문인(동국대 영문학교수 역임)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9일개최 됐다. 수촌4리(중동) 마을은 현재 총 95세대, 231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자연부락으로 각종 마을 행사를 진행하고 어르신들의 쉼터가 되어줄 마을회관 신축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이번에 준공한 수촌4리 마을회관은 도비 및 군비지원 6천만원, 자부담 4천만원 등 총 사업비 1억원을 들여 그동안 마을회관 역할을 해온 연봉산 참외작목반 인근 수촌리 420-3번지에 건립되었으며 대지 약323㎡(98평), 건축물 96.39㎡(29평), 지상1층의 규모로 방2개와 주방, 회의실 등 현대식 건물로 신축됐다. 한편, 박기진 도의원은 축사를 통해 “마을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마을회관이 준공된 것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마을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소로 잘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벽진면 관계자는 “이번에 건립된 마을회관이 앞으로 중동마을 주민들의 휴식공간과 문화복지공간,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으로 잘 활용되길 바라며 회관 준공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더욱 화합하고 단결해 주민 모두가 잘 사는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변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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