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안전교육 확대 등
청송署, 예방활동 적극 전개
전년대비 교통사고 37% 감소
청송경찰서(서장 심덕보)는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노인,어린이 등 교통약자 상대 교통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사고취약구간 안전시설물을 확충하는 등 적극적인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해 2010년 교통사고는 77건 발생해 전년동기간 대비 37%(46건) 감소했으며, 사망자는 9명이 발생해 25%(3명) 감소했다.
심 서장은 농촌지역의 특성상 노인층이 많고, 도로폭이 좁으며 가로조명시설이 미비해 교통약자 교통사고 발생우려가 높은점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총1672회 18090명), 교통캠페인(32회), 홍보물(경운기반사지 등 9,870개)을 배부하는 등 교통약자 위주의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또한, 교통관리계 사무실 앞에 교통사고 ZERO - Daeth(무사망) 카운트 시계를 부착해 경찰관 및 경찰서를 방문하는 민원들에 대한 교통사고 경각심 고취 및 사고예방활동 동참을 유도하고 교통사망사고 발생지점 및 취약지점에 대한 면밀한 안전점검을 통해 야간시인성 확보용 발광형 표지판12개, 갈매기표지 720개, 꼭두방재 및 삼자현 구간에 대한 2중가드레일과 그루빙 시공을 완료 운전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앞으로 청송서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안전교육 확대 실시, 중요교통법규위반지도단속, 취약구간 시설개선 등 적극적인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조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