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현기)는 친환경농업 등의 기초토대를 마련하기 위하여 친환경농업관리실에서 주요작물재배지 1,000점, 쌀소득직불제 800점, GAP 및 친환경인증 4,200점 등을 포함한 6,000점 정도를 검정해 농가에 통보하고 실천함으로써 경영비 및 비료절감 등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친환경농업 확대에 따른 토양분석을 희망하는 농가가 증가함에 따라 친환경농업의 근본인 토양기반조성을 위한 토양분석실 운영으로 산도(pH), 유기물함량, 치환성양이온(K, Ca, Mg)함량, 유효규산함량, 석회요구량, 염농도(EC) 등 정밀분석을 통해 농가의 최소시비와 토양오염 방지에 주력해 왔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35,000점의 토양검정 자료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토양개량과 시비량을 절감할 수 있는 맞춤형 비료지원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 질소 및 인산 과잉으로 인한 토양·수질 오염방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가축분뇨를 자원화해 화학비료를 대체코자 액비분석기 구입 활용으로 액비 성분분석과 올바른 사용을 위한 교육을 강화해 활용도를 높여 안전한 농산물 생산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상주시는 앞으로 토양검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수요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토양검정 분석장비와 보조인력을 보강해 보다 좋은 양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고품질의 농특산물 생산으로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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