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성 국회의원
2011년 신묘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 경주는 양동마을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고, 경부고속철도가 신경주 역사까지 개통됨으로써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열었습니다. G20 재무장관회의와 FAO 총회의 성공적 개최는 경주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또 다른 계기가 되었습니다.
본 의원도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 덕분에 나름대로 알찬 한해를 보냈습니다.
수년째 답보상태에 있던 경부고속도로 경주구간 확장사업을 재개토록 확정했으며, 이를 위한 2011년도 국비예산도 50억원 확보했습니다.
한수원을 한전에 통합시키려는 부당한 시도를 시민들과 함께 저지했으며, 그럼으로써 한수원 본사의 경주이전이 당초대로 추진되도록 했습니다.
4년째 논란만 계속된 양성자 가속기 국비 추가지원 규모를 422억원으로 결론짓도록 했으며, 고도보존사업에 대한 국가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고도보존특별법 개정안도 발의했습니다.
행안부 특별교부세도 양동마을 진입로 공사 등 3건에 37억원을 확보했습니다.
2011년도에도 경주 현안 해결에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최근 대두된 한수원 본사위치 논란이 수습되는 대로, 본사 이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원할 것이며, 방폐물관리공단 본사의 경주이전도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독려하겠습니다.
고도보존특별법 개정안이 원안을 최대한 살려 통과되도록 힘쓸 것이며, 행안부 특별교부세도 최대한 확보해 지역의 숙원사업 추진에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런 목표 아래 초심을 잃지 않고 겸허한 자세로 시민들과 늘 함께 하며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직분에 충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 첫날 토함산에 비치는 밝고 환한 태양처럼 시민들의 각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최양식 경주시장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가정마다 만복이 깃들고 하시는 일마다 큰 성취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우리『경주의새시대개척』이라는시민여러분의 염원을 안고 새해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먼저, 작년에 발생한 구제역이 우리지역에는발생하지 않고 있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하고,방역에 고생하시는 축산농가와 공무원 그리고 유관기관과 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경주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금년은 비상하는 『미래 희망의 도시』로서『사람과 산업이 모여드는 중요한 전환점의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방폐장 유치 성과와 KTX 개통에 따른 효과를 더욱 크게 하고 세계적인 에너지 산업도시, 국제회의도시, 새로운 관광르네상스 도시로 크게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합심해서 전진해 나갑시다.
우선, G20 재무장관회의, FAO아‧태지역총회 성공의 여세를 몰아 국제회의도시, 품격 높은 공연문화예술중심도시의 입지를 더욱 다져 나갑시다.
지난해의 양동마을 세계문화유산 등재, 3개의 큰 국제회의 성공, 역사적인 KTX 개통으로 올해는 대망의 관광객 1천만 시대가 달성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먼저 문화축제조직위원회를 경주문화재단으로 확대‧개편하여 공연, 축제, 카지노 업무를 더욱 전문화하여 추진토록하고 사적지의 친절과 이미지를 비롯한 전반적인 운영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설관리공단을 설립 운영하겠습니다.
경주예술의전당을 비롯하여 역사가 어린 유적지와 도심지내에서 오페라, 연극,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을 하고 국제아트페어를 개최해 독특하고 품격 높은 공연문화예술의 도시를 실현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도심지에는 인형극장 건립을 추진하고, 특색 있는 거리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점진적으로 활력 있고 젊음이 넘치는 곳으로 변화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일헌 경주시의회 의장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희망찬 2011년 신묘년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건강하시고 가정마다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충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한해도 우리시 의회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 경주는 지난 95년도와 2000년도에 불국사와 석굴암 및 경주역사유적지구가 세계유산에 등재된데 이어 지난해 8월에는 한국의 역사마을인 양동이 또다시 세계유산에 등재돼 세계속에 경주를 알리는 쾌거를 이뤄냈고 11월에는 고속철도 신경주 역사가 개통돼 경주관광의 신 르네상스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역대 최대 국제회의인 제30차 국제식량농업기구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와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경주가 명실공이 세계속의 국제도시로 부상한 매우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이러한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들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경주는 물론 우리시 의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우리 시의회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소외된 지역을 더 보살피는 열린의정, 현장의정을 펼쳐 나가는 한편 연구하고, 창조하는 생산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는데 혼신을 다 바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대변하는 민의의 전당으로 정착시켜 나가는 한편 경주시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견제 역할도 충실히 수행함으로서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 위상을 강화시켜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출발하는 새해지만 우리는 신라인의 후예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슬기로운 지혜와 웅지를 결집하여 신라천년의 찬란한 민족문화유산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 「도약과 화합」 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주신다면 올 한해는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번영과 성취」의 보람찬 한해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아무쪼록 올 한해도 시민 여러분의 뜻을 대변하는 우리 시의회가 항상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애정 어린 충고와 지도편달을 당부드립니다.
신묘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마다 기쁨과 행복이 항상 충만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