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벽 1시25분께 구미시 임수동 구미대교위에서 A군(19)이 몰던 소나타 승용차가 인동에서 세무서사거리로 가던 중 다리난간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군이 숨지고 동승한 B양(19) 등 여고생 2명도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군은 면허증을 취득한 상태로 사고 차량은 A군 아버지 차량”이라며 “음주여부를 가리기 위해 채혈을 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라 밝혔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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