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수협(조합장 연규식)은 3일 대게위판장에서 포항시의회 이준영시의원과, 임직원 및 대의원, 어촌계장 등 어업인, 어업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초매 및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연규식 조합장은 2009년도부터 계속되는 고유가 행진과 50여척의 어선감척 등으로 위판고가 어느해 보다 저조할 것으로 우려하였으나, 외국수산물의 반입량이 크게 줄었다고했다. 특히, 구룡포수협의 주된 위판어종인 오징어가 고유가로 원양어선이 조업을 포기하였고, 이로 인해 오징어 어가도 예년보다 높게 유지되어 2010년 총 어획고가 1,150억원을 조기 돌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구룡포수협은 2009년도 경제적 어려움이 많은 조합원 2,300여명에게 20kg 쌀 1포씩을 지원하였으며, 32개 일선 어촌계에 대해 소득증대사업(사업비 8천만원), 조직육성사업(사업비 3억5천만원)을 지원했다. 어업기반시설인 활어위판장시설 신축과 1억2천만원을 들여 대보위판장시설을 신축하였고, 주택 밀집지역내 시설되어 있어 그동안 민원이 끊이지 않고 제기되었던 급유소 A?B?C 탱크를 대체할 유류탱크 2,450D/M 용 2기 및 부속시설 107평도 9억원으로 12월 28일 완공했다. 선원수급의 안정과 인력관리의 효율화 증대를 위하고, 노동생산성 향상과 외국선원 복지관리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하였던 외국인 선원숙소 178평도 5억원을 들여 완공했다. 특히 외국인선원숙소는 전국에서 국제간 인권보호를 위한 최고의 시설로 평가되고 있으며 자율관리어업공동체도 전국 최다로 선정되어 2009년도 정부로부터 1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2009년도까지 보조금 누증액 약 65억원) 받았으며 2010년도는 참여할 공동체가 더 확대되도록 조합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또 포항세명기독병원과 MOU 체결로 조합원들에게 혜택(약 1천5백만원 혜택)과, 자체 제작한 장례용품 지원(년간 약 70건, 140박스, 약 1천만원), 지구 온난화 현상과 해수 온도 상승으로 동해안 어장환경 변화에 대비하여 신어종개발을 위한 제주도 성산포수협과 MOU협약, 어촌지도자(임원 및 대의원)의 맞춤형 연수원교육 등을 추진했다 조합원들과 임직원의 피 땀어린 노력으로 놀랄만한 경영성과를 거양하게 되어 전국 94개수협 분기별 경영실태평가 2008년 3/4분기부터 지금까지 6연속 1등급으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도에도 어업기반시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코자 계획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특산물유통센타 건립을 위하여 사업비 30억원을 확보 관련 유통센타는 물론이고 최신시설의 위판장과 상호금융점포 2010년도 착공하여 2011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또 제2급유소(D.E 탱크 / 3,200D/M)를 대체할 급유탱크(약 4,000D/M)의 신축한것은 임 직원들과 2.300명 조합원들의 공이라고 치하했다 이날 수협중앙회장 포상자로 중도매인협회 지회장 이상화에게 감사패는 직원 3급 이진옥 박승철 포항해양경찰서장 감사장에는 김득희 조합장표창과 공로상에 포항시 김희동 수협 3급 하현영 4급 손민주 어업인 표창에는 209주영호 김월순 등 13명에게 선장 박용덕 등 5명 중도매인 표창에는 황보창수(성호물산) 등 4명을 포상했다. 서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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