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는 18일까지 2011년도 시민모니터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도시철도를 이용하면서 느낀 불편 및 개선사항,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56명의 '대구도시철도공사 시민모니터' 요원을 뽑을 예정이다.
모니터 활동은 도시철도 이용 시 불편 및 개선사항과 아이디어 제안, 공사 정책이나 이슈에 대한 의견제출 및 설문조사 참여 등이다.
만18세 이상 대구·경산 내에 거주하는 시민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시민모니터는 홈페이지 내 참여마당 코너를 통해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시민모니터 활동은 자원봉사 활동시간으로 인정된다.
위촉장을 수여하며 우수의견 제출자에 대해서는 평가를 통해 보상도 이뤄진다.
모니터요원 최종선정자는 1월 중 공사 홈페이지와 SMS를 통해 개별통지하며 1년간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http://www.dtro.or.kr, ☏053-640-2193)에서 확인가능하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