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3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동절기 저소득층 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우선 제공하기 위해 2011년도 제 1단계 공공근로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8일부터 1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120여명이 신청했으며 재산상황, 가구소득, 부양가족, 세대주 여·부 등 표준점수표상 고득점 순으로 46명을 확정해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정보화사업 및 생산성사업 등에 배치했다.
금년도 공공근로사업은 3일부터 6월17일 까지(24주간)실시하며, 일일 급여는 작년보다 2천원 인상된 3만5000원, 교통비는 별도 3천원 지급된다.
또한 근로조건은 1일 8시간, 주5일 근무이며 주1일 유급휴가, 월1회 연차유급 휴가가 주어지고 월급은 4대 보험료를 공제하면 90만원선이다.
장세호 군수는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일자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근로사업을 조기 발주했으며, 앞으로 군비 1억5000만원을 추가 투입하여 서민층의 일자리를 확대해 가계생활 안정을 도모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이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