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3일 장애인일자리창출의 하나로 ‘장애인행정도우미’ 17명을 최종 선발, 임용장을 수여했다. 신청자가 없거나 장애인들의 출·퇴근이 어려운 5개면(부항·증산·대덕·지례·농소)을 제외한 모든 읍·면·동 주민 센터에 17명의 장애인행정도우미를 배치, 행정보조업무를 수행케 한다. 이날 박보생 김천시장은 “2011년도는 장애인이 근로를 통해 자아실현과 사회참여를 이룰 수 있도록 장애인일자리 확대에 주안점을 두어 장애인 복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쾌원 복지위생과장은 “‘장애인행정도우미’올 채용인원이 전년도 11명에 비해 17명으로 대폭 증가했으며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또한 전년도 45명에서 66명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동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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