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5일 친구 소개로 만난 여자친구를 협박, 상습적으로 돈을 뜯은 조폭 A씨(26)를 공갈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대구 모 폭력조직 조직원으로 2년여 전 친구 소개로 만난 B씨(20·여)에게 "나 조폭인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지"라고 협박해 지난해10월부터 최근까지 13차례에 걸쳐 465만원 상당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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