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진욱)에 따르면 참신하고 유능한 인재 모집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2011년 제1회 해양경찰공무원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채용분야로는 VTS(해상교통관제) 전문분야에 경감 2명, 경위 2명, 경사 2명 등 6명과 항공조종사 경위 5명, 항공정비사 경장 2명 등 총 13명이다. 응시 자격으로는 VTS 전문분야는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국가기관의 해상교통안전관련분야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항공조종사 분야는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비행시간 총 500시간이상, 항공정비사는 관련 자격증 소지 및 정비경력 5년 이상이어야 응시가 가능하다. 채용시험 응시자는 24일까지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2월 9일 항공조종사 실시시험을 시작으로 2월 24일 면접시험, 2월 25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한편, 동해해양경찰서는 지역민이 많이 응시할 수 있도록 도내 대학교를 대상으로 채용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미래 해양의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을 내다보며 해양경찰에 도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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