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기상관측 이후 최대 폭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포항시에 제설작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최대 폭설로 인해 도시기능이 마비되고 밤새 빙판길로 변한 도로는 기능을 상실해 물류이동이 불가능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제설차량 18대 및 건설장비 36대를 지원해 포항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시내 도심부 및 국도의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도로에 쌓인 눈을 도로의 가장자리로 밀어내면서 동시에 염화물을 살포하는 효율적인 제설장비 지원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진정한 사회공헌활동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포항지역의 폭설에 14여대의 장비와 350여톤의 제설자재를 집중 투입해 포항지역에 최대 28.7cm의 많은 눈에도 불구하고 고속도로는 원활한 소통을 보이는 등 도로 전문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다하고 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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