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원고등학교가 2010년 교과교실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학교로 선정됐다.
6일 도원고등학교에 따르면 전국 '과학·수학 특성화 지원형 교과교실 및 과학중점학교' 125개교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도원고등학교는 과학중점학교 운영과 관련한 기본계획과 차별화된 특화연구가 돋보인 것으로 평가돼 최우수학교에 선정됐다.
도원고등학교는 과학중점학교 첫해인 2010년, 학교장을 비롯한 전교사가 '비교과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특화연구 주제로 탐구 및 체험활동 수업을 실시했다.
또 경북대학교와 MOU 체결로 과학·수학 동아리 활동의 실험적인 탐구수업과 이공계 연구실 탐방 등 학생들의 창의성과 사고력 신장을 위해 노력했다.
한편, 도원고등학교는 6일 부산 BEXCO에서 전국 교과교실제학교와 과학 및 영어과목 중점학교 교사 900여명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