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유가면 비슬산 자락에서 7일 새해 첫 비슬산 딸기가 출하을 앞두고 도시민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이번 출하되는 딸기는 비슬산의 맑은 물과 높은 일교차로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저장 기간이 길며, 향기까지 좋아 씹는 맛이 탁월하다. 이날 수확될 딸기는 1박스(1.5kg) 2만원의 높은 가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슬산 딸기는 유가면 유곡리 최순영(51세)씨 등 6농가에서 면적1.6ha에 56톤을 생산해 1억1천만원 정도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다. 비슬산 딸기는 달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은)에서 도시근교 틈새농업육성 사업으로 겨울부터 봄까지의 단기간 동안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기술지원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농법을 적극 활용해 비닐하우스 속에는 꿀벌이 딸기꽃 사이로 분주하게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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