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는 7일 이태형 소방장(52. 사진)이 제33대 소방서장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이태형 경주소방서장은 6일 "소방의 의미는 시민을 위해 존재하며 침체된 과거의 소방조직에서 탈피, 변화에 동참하는 적극적인 시민의 안전지킴이로써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영천 출신의 이 서장은 충북대와 경북대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간부 후보생 5기로 소방행정에 입문했다. 경북소방본부 기획감찰담당과 방호구조과장, 소방행정과장, 칠곡, 영주, 영천소방서장 등 조직 내 요직을 두루 거쳤다. 가족으로는 부인 정은희 여사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과 테니스. 송흥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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