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 군위군수가 "문화와 경제가 살아있는 전원휴양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새해 군정운영 구상을 6일 밝혔다. 장 군수는 활력있고 풍요로운 부자농촌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으로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우리밀 재배단지 조성,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 과수 경쟁력 제고,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유통구조 개선, 산호지구 지표수 보강, 농업기반 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완벽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장애인 생활안정 지원 및 일자리 제공, 다문화가정 정착 지원, 노인 잠재능력 개발 프로그램 보급 및 복지증진, 출산장려금 지원 대상 및 지원금액 확대, 보건 의료시설확충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장 군수는 살기좋은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사람과 자연·문화가 공존하는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 환경관리센터 설치와 가축분뇨 공공처리장 설치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친수 친환경시설을 확충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할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며 미래지향적인 지역개발 계획 마련, 선진 도로망 확충, 지역간 균형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관광군위를 만들기 위해 문화자원 개발, 체험형 관광산업 육성하며 지역인재육성과 평생교육 실시를 통해 선진교육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장 군수는 "2011년은 민선 5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원년이며 새로운 변화 희망찬 군위로 가기 위한 새로운 10년의 첫 해"라며 "군의 장점과 발전 잠재력을 바탕으로 문화와 경제가 살아있는 전원휴양 자족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포부를 밝혔다. 한편 군은 삼국유사 가온누리 조성, 국도 28호선 확포장,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 실내 테니스장 건립,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등 50여개 사업에 총 3조6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전원휴양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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