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이상용씨(민생경제교통과장)가 G20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성공적인 개최 및 지역경제활성화 추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정부포장을 수상했다. 6일 도에 따르면 이 과장은 지난해 10월21일~23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된 경주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주무담당으로 G20 경주회의를 경주에서 개최토록 추진하고 성공적인 개최로 경북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성과를 거두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G20회원국 및 대표단, 외신기자들에게 세계문화유산 팸투어 및 한국 문화 체험관광 인프라를 구축, 도의 우수문화자산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해 세계적 브랜드로 도약하는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종합적 물가관리를 위한 토탈 물가온라인시스템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구축해 비교공시를 통한 가격인하 유도 및 지방공공요금의 안정적 관리로 서민경제 안정화에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 또 전국 최초로 영세업자 등 금융 소외자 생활안정 지원사업인 낙동강 Loan(대부) 서민금융 지원사업을 추진해 영세업자 자활지원에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전통 5일장 시책사업추진에 20억지원, 전통시장 상품권 30억 판매로 전통시장 활력화 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무원으로 인정돼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상용 과장은 1973년 9월 경북 울진군에서 지방공무원으로 임용돼 1978년 5월 경북도에 전입, 총무과, 새마을과, 회계과, 의회전문위원 등 주요 부서를 거쳤다.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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