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4시42분께 대구 수성구 중동 D빌라에서 A씨(33·여)가 숨져 있는 것을 친구 B씨(32)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6일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B씨가 잠긴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가 살펴본 결과, A씨가 목욕탕에서 목을 매 숨져 있었다는 것. 경찰은 가족들과 주변사람들의 진술 등 신변을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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