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에서 구제역 접종 뒤 유산하거나 사산하는 등 부작용이 39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북도구제역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소 예방접종 뒤 유사산이 29건이고 폐사된 건이 10건이다. 안동이 10건이고 영주가 7건, 예천이 22건이다. 대책본부는 “부작용 여부는 수의과학검역원에서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까지 안동, 영주, 예천, 상주, 문경, 의성 등 6개 시군 11만4104두의 접종이 완료됐고 포항, 경주, 영천 5만1675두가 추가 접종중이다. 김구동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