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는 우리 고유의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제수용 식품 등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0일부터 21일까지 식품제조업소 30,여곳, 기타식품판매업소 24개소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다류·벌꿀·인삼제품류 등 선물용 식품과 한과류·떡류 등 제수용품 제조업체 및 백화점·중소규모 할인마트·시장 등 식품판매업체로서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무표시 식품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및 박피 근채류·생선 등에 표백제·색소 등 유해물질 불법사용 행위이며 수거·검사를 병행한다.
이번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행정 조치하고, 주요 위반사항은 언론에 공개해 영업자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킬 방침이며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압류 조치할 예정이다. 이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