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영 상주시장과 (주)대림종합건설 정하록 회장이 주공임대료를 위해 150원을 쾌척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도움을 받은 이는 청리면 원장리에 사는 이 모씨(69)로 오는 20까지 3주공 보증금 150만원이 없어 상주시장을 찾아갔고 시장이 긴급 복지자금 50만원을 지원했고 이를 전해들은 대림종합건설 정하록 회장이 나머지 100원을 선뜻 내놓았다고 한다. 이씨는 문경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큰 식당을 운영했던 이 씨는 가까운 주위사람으로부터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잃고 빚더미만 남아 있으며, 현재 청리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과 함께 상주시 청리면 원장리의 농사용 창고에서 추운겨울을 나고 있다고 한다. 이 씨는 “한파 속에서 창고에서 생활하는 어린 자식을 볼때마다 무척 가슴이 아팠는데 이제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큰 도움을 주신 성백영 시장님과 정하록 회장님께 어떻게든 은혜를 갚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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