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 재배를 유도해 쌀 과잉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타작물 식량자급률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이번 사업에 농가의 참여를 유도하고 적극 지원하기 위해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사업계획의 심의·조정 및 지역특화 품목 육성계획을 수립하는 등 논 소득기반 다양화 사업에 많은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사료작물을 계획하는 농가는 국비 30%로 종자지원도 받는다. 신청대상자는 2010년 쌀소득 변동직불금 대상 논에 2011년 벼 이외의 작물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가와 「2010년 논에 타작물 재배사업」에 참여한 논의 농가이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농가는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약정을 체결하고, 약정을 체결한 농가는 8월~10월에 사업이행여부의 확인을 거쳐 10a당(300평) 30만원씩 보조금을 지급받게 된다. 한편, 군은 지난 5일부터 2월 2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참여 농가를 접수받고 있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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