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소방서(서장 김규수) 119구조대는 지난주 최근 늘어나는 고층건물의 엘리베이터 갖힘 사고를 대비해 요구조자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는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고령은 대구와 인접해 도농복합형 도시로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 고층건축물(아파트 포함)이 늘어나면서 엘리베이터 설치가 보편화 됨에 따라 이를 대비해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훈련내용은 마스터키를 사용해 문을 열고 엘리베이터를 고정시키고, 요구조자를 안정시켜 구조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시연하는 내용으로 실시됐다. 고현규 구조대장은 “엘리베이터에 갖혀 있으면 요구조자는 10분도 한시간 처럼 느껴져 빠른 구조가 필요하다 ” 며 “이번 엘리베이터 구조훈련 을 통해 현장에 강한 구조대원 양성과 군민들에게 안전한 구조를 약속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전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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