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서장 이구백)는 지난 7일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장, 소방안전협의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이구백 칠곡소방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종 재난현장에서의 주민의 안전확보, 자율과 책임행정 구현, 직원의 안전사고 예방, 상호존중과 화합 및 직원 복지 향상, 전문가로서의 임무수행 등을 강조하며, “지역민을 위한 아름다운 공직자, 봉사자로서 119 브랜드가치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 했다.
특히 서장실은 언제나 군민이나 직원의 여론 수렴창구가 되어 불편사항이나 조언은 항상 수렴하여 합리적으로 개선, 발전시켜 주민과 직원이 스스로 주인이 되는 지역안전문화와 직장풍토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하였으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구백 서장은 성주 출신으로 1980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 경북소방본부 소방행정담당, 경북소방본부 기획감찰담당, 경북소방본부 방호담당, 경북소방본부 방호구조과장으로 소방의 핵심요직에 근무했으며, 2009년 현계급으로 승진했다.
한편, 가족 사항으로는 부인 이윤임 여사와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