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겨울방학 기간 결식우려 아동784명(미취학47, 초324, 중223, 고190)에 대해 1인/1식/3천원을 방학 중 아동급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상자는 저소득계층 중 가정환경 상 식사제공이 어려워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으로 읍·면 수시 조사와 교육청에서 급식필요 아동 통보 대상자를 정기 조사해 선정 지원한다. 현재 영덕읍 등 9개 지역에 가정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부식을 배달해주고, 창수면에는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지원하고 관내 5개소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이용아동에게 무료 급식을 지원하고자 한다. 김성락 주민생활지원과장은 “현재 지원되고 있는 아동외 추가로 결식 우려 아동이 있을 경우 수시로 조사해 지원 할 예정이다,”며 “앞으로 예산을 더 확보해 힘든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아동들에게 좀 더 질 높은 급식지원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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