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또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시는 9일 오전 10시께 경주 외동읍 활성리 A씨의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A씨가 사육하고 있는 한우 195두 중 8마리가 사료를 먹지 않고 혀를 물고 있는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였다고 했다. 시는 이에 예방적 차원에서 오후에 A씨의 소들을 살처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고가 접수된 농가는 울산과 인접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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