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지난해 확정된 동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승인에 따른 선도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게 됐다.
환동해 해양과학 콤플렉스를 조성 그동안 소외되었던 동해안을 환동해 경제권의 중심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道에 따르면, 환동해 해양과학 콤플렉스에는 해양과학교육관, 해양 과학 비즈니스타운, 해양문화 테마파크 등이 유치된다.
동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중 해양개발분야의 전략으로는 에너지?해양과학 산업을 활용한 에너지 산업벨트를 구축 동해안을 해양과학권으로 육성, 산업부문간 연계강화를 통한 기간산업 고도화, 국제 관광거점 기반 조성, 창조산업으로 육성, 환동해권 교류협력 강화 등이다.
해양에너지의 체계적인 개발을 통한 신산업 창출 및 동해안을 특성화된 해양교육?문화?관광의 중심지로 개발하기 위해 해양과학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해양자원 연구?탐사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동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에 반영된 주요사업으로는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 추진중, 동해 심해생물자원관 건립 계획, 경북해양에너지 연구센터 건립 계획, 해수자원활용 연구센터 건립 계획이다.
경북 연안을 첨단 해양과학 연구의 메카로 육성하고 해양심층수, 해양바이오 산업 등을 개발하는 한편, 해저에 부존하는 양질의 해양 자원을 고부가 가치의 해양산업으로 발전시켜, 해양자원과 전통산업을 연계한 고부가가치의 지역 특화사업으로 육성해 주민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울릉도·독도 해양자원연구센터 건립, 동해 심해생물자원관 건립 계획, 국립 울릉도?독도 해양포유센터 건립 추진중이다.
또 울릉도를 영토수호, 지역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고, 동해안 블루 투어 로드, 포항 두호 마리나항 개발 등 경북 동해안의 관광인프라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동해를 영토개념으로 홍보하기 위해 울릉도를 집중 개발 장래의 해양자원 및 해양에너지 지하자원(하이드레이트) 개발의 전초기지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울릉 일주 모노레일, 죽도?관음도 관광지 개발, 독도체험마을 조성, 안용복 기념관 건립, 독도 방파제 확충 등 사업 추진, 안용복장군 기념관 건립 , 독도방파제 건설, 울릉도, 독도 지하자원 개발, 가스하이드레이트 상용화 단지릏 조성한다.
국제물류시장 다양화?대형화에 따른 다기능 복합물류단지 조성 및 자유무역지역 활성화를 위해 포항영일만항을 조기에 준공하고, 항만 배후단지를 조성 하며, 관광거점 및 영토수호 항만을 육성하기 위해 울릉 사동항(독도) 2단계 사업을 적극 추진 러시아, 중국 및 일본 등 환동해권 주변국가와 교역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동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이 구체화됨에 따라 해양개발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 동해안을 해양과학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