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1일 윤달호(의회사무국)국장의 4급 승진전보와 박성규(자치행정국)·진기상(주민생활지원국)국장과 박문식(보건소)소장의 국장급 인사에 이어 7일자로 5급 이하 승진 및 담당급 이상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담당급 이상 인사는 2년 넘은 장기근무자 순환 배치를 통한 공직 청렴도 향상과 조직 분위기 쇄신을 인사 운영의 기본 방침으로 개인 역량과 전문성, 업무추진력, 리더십, 여성인력 배치 등을 심사숙고 알맞게 인력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5급 인사는 퇴직, 공로연수에 따른 공석으로 김철훈(대항면장)·나영배(부항면장)·이영두(지례면장)·서웅범(개령면장)·김장배(대곡동장)사무관 5명이 승진 의결, 보직을 받았다. 한편 임병률 보건행정담당이 중앙보건지소장 직무대리 명령을 받았으며 김기조 신임 종합민원처리과장을 비롯한 14명이 자리를 옮겼다. 6급 인사는 조직 분위기를 쇄신, 민선5기 시정을 가장 효율적으로 추진코자 2년 이상 장기보직자를 기본 전보 대상으로 정하고 경험이 풍부하며 능력과 소신 있는 인재를 주요 부서에 배치했다. 특히 업무추진력과 리더십을 갖춘 공무원을 주요사업부서담당으로 발탁했다. 이 외에도 6급 10명, 7급 4명, 8급 9명, 기능8급 1명, 기능9급 2명이 각각 승진 임용됐으며 7급 이하 인사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빠른 시일 내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동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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