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는 국내외 경제회복 기조진입으로 대체적으로 경기가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경제가 확실한 회복국면 진입 및 서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내수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김승태 부시장을 추진단장으로 하여 기획감사담당관(총괄),회계정보과장(집행), 세정과장(자금지원), 사업부서 과장(사업추진)을 각 반장으로 하여 조기집행 추진단을 구성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의 큰 핵인 건설분야 10개반 52명으로 구성된 조기발주 기획단을 출범해 도로, 토목사업, 농촌개발사업 등 530여건에 1,100억원을 포함해 영천시는 상반기내 예산 총 3,000억원을 집행해 서민생활안정,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영천시는 앞으로 매주 시장 주재 조기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해 조기집행상의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수시로 상부기관에 건의하는 등 전행정력을 총동원해 경기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총 매진키로 했다.
매월 부서별 실적을 평가해 실적이 부진한 부서 직원들은 조기 출근토록 하여 조기집행 실적을 최대한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부서별 주무담당 및 읍면동 총무담당 연석회의 및 직원정례 조회 시에도 홍보 및 교육을 적극 실시키로 했다.
김영석 시장은 2009년 상반기에 처음 시작된 예산 조기집행에 900여 공직자들이 헌신 노력해 추진 상 약간의 부작용도 있었지만 그래도 지역경기 회복 및 일자리 창출 등 서민경제에 다소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긍정적인 면을 강조했다 또 지금은 무엇보다도 공무원들의 경제위기 상황인식 공유와 확고한 예산 조기집행 의지 및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했다.
또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공직자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시민들을 위해 좀더 봉사한다는 이념아래 예산 조기집행에 박차를 가한다면 머지않아 지역경제도 회복되어 그야말로 깨끗한 시정 잘사는 영천으로 시민들에게 더욱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