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서라벌대학(총장 김재홍)은 지난해 일반운동지도사 시험에서 전국수석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 노인운동지도사 시험에서도 전국 수석과 차석을 배출했다고 11일 밝혔다. 노인운동지도사 자격시험의 경우 법체제 정부 자격기본법에 따라 민간자격 국가공인으로 민간자격등록을 보건복지부장관 자격명칭 허가에 의해 실시되는 것으로 1년 후에 관계기관의 심의를 거쳐 노인운동지도사 민간자격 국가공인을 받게 되는 자격제도이다. 서라벌대학 운동처방과 1학년 김태은양(20)은 지난1월3일에 발표된 노인운동지도사 전국시험에서 전국수석을, 유종원군(20)은 전국차석을 차지했다. 이 자격시험의 경우 합격률은 16.9%임에도 불구하고 서라벌대학 합격률은 27.27%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김태은양은 “평소 철저한 시간관리로 예·복습을 빼놓지 않은 것이 수석의 비결인거 같다”며 “원석체육관 운동처방실에서의 실습경험이 이번 시험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양은 “관련실습장에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은 뒤 맞춤형 운동처방센터를 운영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재홍 총장은 “간호, 보건계열 8개 학과를 갖추고 있는 서라벌대학이 보건의료분야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운동처방과의 경우 국내 최고의 운동처방 특성화대학으로 살려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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