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문수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정숙) 회원 16명은 지난해 12월 9일부터 지난 9일까지 한달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문수지역 구제역 방역 초소(3개소)에 매일밤 어묵, 떡국, 과일, 찐빵 등 간식을 마련해 근무자를 위문해 격려했다. 문수면 축산농가는 소, 돼지 199농가 4,646마리 가축을 사육하고 있으며, 문수면새마을부녀회원들의 정성어린 봉사활동에 축산농가 및 지역주민들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간식비는 환경정화활동 일환으로 관내 마을마다 방치되어 있는 재생자원 2,3톤을 수거 판매해 그 이익금과 수도리 외나무다리축제시 식당운영으로 얻은 수익금으로 간식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문수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은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구제역이 종료되는 날까지 초소 근무자들에게 위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항상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기로 했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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