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성면(면장 성봉제)에서는 지난해 말 우체국 집배용 오트바이(9대) 및 택배 차량(1대), 산불감시용 오트바이(4대) 적재 박스(Box)에 구제역 총력 방제 홍보물을 부착해 전방위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구제역 예방을 위해 공성면에서는 종합 상황실 설치 및 마을별 공동 방제단 조직 운영, 국도 3호선 김천방면과 지방도 68호선 선산방면 등 주요도로변 방역초소 2개소 설치와 병행해 간선도로 9개소와 마을진입로 등 75개소에 방제포 설치 및 생석회 살포, 관내 유관기관 출입구 소독조 설치와 내·외부 수시 소독, 방역소독 당부 서한문 발송2회, 현수막 15개소, 입간판 5개소, 유관 기관·단체 및 다중집합 장소 40개소에 소형 홍보물을 설치했다.
공성면에서는 옥산우체국(국장 이준연)의 협조로 우체국 집배(택배)원 및 산불 감시원 오트바이 적재 박스 부착용 이동 홍보 대책을 마련해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서 1회 제작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구별 방문 홍보가 가능하여 저비용 고효율로 일석이조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1일 2회 이상 마을앰프 방송과 문자메세지 전달 등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했으나, 최근 우리시 인근지역에서 추가로 발생하는 등 진정 기미가 보이지 않아 지방도 997호선 감문방면 및 면도 101호선 추풍령방면 차량 통행을 전면차단하고,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예방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