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청장 김영수)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독거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내복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랑의 내복보내기’는 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대구·경북지역 2,103명의 독거노인에게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는 내복을 구입해 각 지역 우체국의 집배원 및 간부직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지식경제부에서 추진하는 친서민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전국적으로 1만명의 독거노인에게 내복이 전달되고 있으며, 경북체신청에서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독거노인 2,103분을 가정방문해 전달하게 된다. 한편, 김영수 청장은 12일 동구 지저동 거주하는 독거노인 함수인(70)씨 댁을 방문해 직접 내복과 쌀, 과일상자를 전달하고 위문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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