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1,000만 관광객 수요에 걸맞게 환경위생공원과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영덕군은 지난 1일 조직개편을 통해 그동안 각 실과소에 산재해 있던 공원·체험장 시설물(어촌민속전시관, 삼사해상공원, 해맞이공원, 신·재생에너지전시관, 풍력발전단지, 축산대게활어타운, 고래불하계휴양소 등)을 ‘환경위생공원과’에서 통합 관리토록 조직개편을 했다. 그동안 관리주체가 달라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가 되지 못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소 불편을 주었으나 이제 ‘환경위생공원과’에서 통합·관리함으로 삼사해상공원 - 해맞이공원 - 풍력발전단지 - 신·재생에너지전시관 - 축산대게활어타운 - 영덕블루로드를 연계한, 영덕만이 가지고 있는 관광자원을 극대화 시킬 수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형성 환경관리담당은 “관광객의 동선을 고려해 안내판정비, 주차장·휴식공간을 확대하고 특히 신·재생에너지전시관과 오토캠핑장을 연계해 여가와 교육을 병행 할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생활속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부각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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