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 임주택(56) 신임서장이 11일 본서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임 서장은 “김천을 가장 안전하고 질서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민생치안 확립으로 안전한 사회', '선진국 수준의 법질서 문화 조성', '깨끗하고 당당한 품격 있는 김천경찰', '소통과 화합하는 건전한 문화 조성'으로 국민에게 사랑과 존경 받는 경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또 사건발발지역에 경찰력을 집중 투입, 시민들의 불편해소와 더불어 안심하고 호감 가는 치안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취임식 후 각 사무실을 돌아보며 8년 만에 김천에 돌아와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임 서장의 고향은 칠곡이며 1978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 군위·경주서장, 대구청 경비교통과장·경무과장 등을 두루 거쳤다.
한편, 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과 테니스이다. 최동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