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11일 10시부터 ‘동아시아 특수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한 한·중·일 특수교육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경산캠퍼스 사범대 강당에서 ‘창파(滄波) 국제 학술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학술제에는 일본과 중국에서 온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이에 대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주제발표에는 전 일본특수교육학회 마키오 나카무라(Makio Nakamura)회장과 중국 북경대학교 특수교육대학 지아쳉 추(Jiacheng Xu) 학장 그리고 대구대 특수교육과 김병하 교수가 나서 동아시아 특수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한 일본, 중국, 한국 각 나라별 특수교육의 역할과 쟁점에 대해 발표했다.
창파학술제는 대구대 고 창파 이태영 총장의 한국특수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실시되어 왔으며, 특히 올해는 한?중?일이 중심이 된 동아시아 특수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연대의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