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대규모 국제행사가 개최됨에 따라 ‘국제도시 대구’의 이미지가 부각될 수 있도록 구·군별 청소행정종합평가, 경기장주변 및 마라톤코스 청소상태 현장점검 등 ‘2011대비 손님맞이 대청결운동’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소행정종합평가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평가을 위해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가 주관, 분기별 1회에 걸쳐 시 전역에 대한 현장청결상태점검(현장평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주요간선도로 및 뒷골목·취약지 등에 대한 상시순찰 및 시정조치(환경순찰평가), 구·군별 청소행정전반에 대한 추진실적(시책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 후 평가한다. 평가결과는 12월에 공표하며 최우수 1개 기관에 1억원, 우수 1개 기관에 5000만원, 장려 2개 기관에 각 2500만원 총 2억원의 상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장주변 및 마라톤코스구간 청결대책은 대회기간(8월27일~9월4일)을 감안, 기관별로 상반기 중 청소대상물에 대한 점검과 조치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기관별 가용청소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대회현장 지원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밖에 3월은 새봄맞이대청소, 4월은 하천변 정화활동, 6~7월은 장마철 대비 및 하절기 청결대책, 9월은 추석맞이 관문지역 특별대청소 등 계절 및 청소수요에 부응한 맞춤형 청결대책도 실시키로 했다. 윤종석 자원순환과장은 “올해는 지역에 많은 국내·외 방문객이 몰려올 것으로 예상돼 손님맞이 대청결운동 추진실적을 연말 청소행정종합평가에 반영하는 등 2011대비,쾌적한 도시환경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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