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 신라왕궁 추진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13일 시에 따르면 신라왕궁 복원은 새로운 개념의 관광자원 활용을 통해 천년고도가 국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신라천년 궁궐인 월성의 발굴․정비․복원으로 문화유산의 활용과 문화적 자긍심 고취에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30일 최양식 시장이 경주에서 개최한 FAO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에서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에게 건의한 사항으로 문화체육관광부․문화재청 등 중앙부처와 협의해 시민차원의 대정부 청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현재 월성관련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고 있는「월성유적종합조사정비 기초학술연구」,「월성 건축배치 및 전시활용연구」,「월성의 보존 및 환경개선방안 연구」등으로 현황 및 자료조사, 물리탐사, 3D스캔 측량, 월성성벽 안전성조사, 석빙고 내․외 환경조사, 정밀측량 및 식생조사, 월성지역 지형연구, 학술회의 건물지, 성문위치, 성곽형태 기초, 월성 미니어쳐 제작, 월성내부 정비, 홍보 방안 및 스토리텔링 연구, 월성연계관광코스 등으로 개발연구되고 있다. 또 2006~2007년 월성 기초학술연구 조사시 물리탐사 결과 대규모 건물지 확인 등으로 이후 월성발굴조사 계획이 중단되고 학술연구․월성홍보중심으로 연구가 되고 있다. 특히 최 시장은 ‘신라왕궁 복원’ 의지가 강력한데다 이를 위한계획수립 등 행정사항을 검토 해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복원 운동도 고려하고 있다. 신라왕궁 복원 필요성은 1979년~1980년 발굴조사(門地 발굴, 월성동문터) 중단 이후 장기간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신라왕궁(월성)발굴조사에 대한 학계․문화계 및 시민들의 욕구가 증대되고 월성의 발굴․복원과정을 관광자원화하고 찬란한 신라궁성의 단계적 복원으로 현재 방치상태에 있는 월성유적의 문 화적 가치 회복등 침체된 경주관광의 재도약 기반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중앙 관련부처와의 협의, 정부에 건의 등으로 공감대 형성 및 예산지원 요청 국회의원, 시의회 등의 적극협조를 바라고 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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