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경주지사(지사장 박광수) 직원들로 구성된 건이강이 봉사단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 해 오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부터 요양인정등급을 받지 못해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5가정)에게 매주 가사지원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관내 어려운 11세대를 방문하여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추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월동봉사(문풍지바르기, 창틀 방풍비닐 설치, 전기히터 제공 등)를 실시했다 박광수 지사장은 “날씨가 추워지면 가장 어려운 곳이 독거노인세대로 직접 방문해서 실태를 살펴보니 그 정도가 심각한 걸 느낄 수 있다”며 “직원들이 모아준 정성이 추운 겨울에 기댈 곳 없는 이웃들의 슬픔과 아픔을 반 이상으로 나누고, 더불어 사는 삶의 기쁨을 두 배 이상 만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원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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