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군수 장세호)은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전국에서 다양하게 활동중인 출향인사를 발굴, 고향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 내어 지역발전의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칠곡사랑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읍면별 향우회와 학교별 동창회, 기타 가용자료를 총동원하여 전국적으로 흩어져 있는 출향인사를 발굴한 결과 지금까지 주요인사 656명, 향우회원 949명, 동창회원 2,490명 등 총 4,000명이 넘는 칠곡인이 발굴되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무원 One-One 칠곡인 인맥 갖기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인간관계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동양적 네트워킹 사회적 시스템을 지방행정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군은 이렇게 발굴된 출향인사에 대해서는 군정소식지 등 홍보책자 제공은 물론, 군민체전 등 주요행사에 초청해 고향발전에 대해 관심과 군정에 대한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장세호 칠곡군수는 “전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칠곡 출향인사의 수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좀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인맥지도(Human-Map) D/B 구축이 완료되면 칠곡군의 경쟁력 확보는 물론 이를 통해 지역발전이 한층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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