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와 안동우체국(국장 김찬수)은 지난 연말 구제역 파동으로 축산 농가의 피해는 물론 육류업 및 식육점의 매출 감소, 물류업 및 특산물 택배물량 감소 등 지역경제 전체가 침체되어 발 벗고 나섰다. 설 명절에 즈음해 전국 출향인사 1,500여명에게 안동시장, 국회의원, 안동우체국장 공동명의의 서한문을 발송, 이번 설 명절엔 안동지역에서 생산된 지역특산품을 많이 이용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태어 주기를 호소했다. 또한 안동우체국은 우체국쇼핑(www.epost.go.kr) 설맞이 특별 할인 기간은 지난 10~24일까지 15일간 운영해 안동간고등어 등 11개 품목에 대해 5%~20% 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 시도 지역의 대표 농 특산물 쇼핑몰인 사이버 안동장터에서 설을 맞아 최대 10%, 100만원까지 할인 쿠폰 발행 등 고객들이 농 특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출향인사들이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설 명절을 안동시민과 출향인사 모두가 함께 마음을 모아 지역의 특산품을 이용함으로써 안동지역 경제를 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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