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개인택시 이용시 '스마트폰·신용카드·교통카드'등 고객이 원하는 수단으로 결재가 가능해 진다. 17일 대구개인택시조합에 따르면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최근대구개인택시조합이 ㈜카드넷, ㈜KT와 '스마트폰 결제솔루션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시스템 도입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통안전법 개정 및 시행에 따른 디지털 운행기록계 장착 의무화 시행, 택시요금 교통카드·신용카드 결제시스템을 도입해 세계육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택시의 현대화·정보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KT 스마트 폰을 기반으로 한 통신을 이용해 지하철, 버스에서 시행하고 있는 교통카드는 물론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사업자의 경영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개인택시조합은 대구시 지원을 받아 지난해 2330대에 대해 택시영상기록장치를 설치했으며, 올해 2차사업으로 7700여대의 개인택시에도 택시영상기록장치를 설치해 안전운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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