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무을면에서는 지난 10일부터 2주간 무을면 정보화센터에서 면민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농한기때 3주간 정보화교육을 실시했으나 주민들의 교육열의를 만족시키기에는 턱없이 짧은 기간이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자발적 요구에 따라 구미시에서 실시한 것으로 IT도시 구미에 걸맞는 무을면 주민들의 높은 교육 의지를 엿볼수 있다. 교육내용에 있어서도 인터넷 검색 등 기초적인 컴퓨터 활용능력 습득을 넘어 각종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프로그램 교육도 실시한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육장 주위에는 동장군의 그림자조차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주민들의 교육열로 넘쳐났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그들의 얼굴에선 벌써 봄이 찾아왔을 정도다. 방경도 무을면장은 교육장을 방문해 일일이 교육생들을 격려하는 한편 “스스로 배우고자 노력하는 주민들의 모습에서 한층 더 발전된 무을면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을 발전시켜 주민들에게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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