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어머니의 가방에서 현금과 수표 등을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대구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7일 친구집인 남구 대명동 D빌라에 놀러간 A양(17)이 친구 어머니 S씨(50)가 잠시 집을 비운사이 S씨의 가방에서 현금 70만원과 수표 3000만원 등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A양이 초범이고, 피해금품 등을 모두 회수한 점 등을 고려, 불구속 입건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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