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이어지면서 대구에서 동파 신고가 급증하고 있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올해 접수된 동파관련 신고는 현재까지 250건으로 지난해 겨울 213건을 이미 넘어섰다. 특히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웠던 16일을 전후해 170건의 신고가 몰렸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앞으로도 추위가 이어져 동파 신고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동파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동파 사고시 대처법 등을 대대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다행이 대구는 다른 지역보다는 피해가 적은 편이다"면서 "하지만 추위가 지속되면서 동파 관련 신고도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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