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올해 1월1일부터 만 12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필수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울진군보건의료원과 평해보건지소에서만 무료로 예방접종 하던 것을 위탁계약체결된 관내 병·의원(울진군의료원, 후포중앙병원, 북면 누가의원?삼성의원)에서 B형간염, BCG, 디피티, 폴리오, 홍역, 일본뇌염, 수두, 파상풍 등 8가지 백신을 무료로 접종한다.
군은 필수예방접종비용 전액지원과 예방접종 의료기관 선택권 확대로 영·유아 예방접종률을 95%까지 높여 전염병을 사전예방키로 했다.
자녀 양육에 필요한 다양한 복지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육아를 위한 경제적 부담도 경감해 나갈 계획이다. 박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