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가 현장 밀착 기업애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지역 기업체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06년 7월 기업사랑본부 출범 이래 현재까지 기업을 위해 분주히 달려온 결과 총 1,361건의 기업애로사항을 접수해 1,306건을 해결했다.
처리 유형별로는 기업환경분야 682건(50%), 공장설립분야 270건(20%), 경영상담·자문분야 228건(17%), 기타 행정지원 181건(13%)으로 나타났다.
그 외 2010년에 시작한 중소기업 기술닥터사업을 통해 아바전자(컵 자동세척살균기 개발 지원)등 27개 중소기업이 전문기술애로(기계소재, 전기전자, 에너지자원, 지식서비스 등)를 지원 받았다.
특히 접수부터 종결까지 완벽한 기업애로 처리를 추구하는 구미시의 밀착 지원시스템이 기업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업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국 최초로 1,000개 기업과 1,000명의 공무원이 결연을 맺은 기업사랑도우미제도를 통해 발빠른 기업애로접수 및 처리를 하고 있어 타 도시와 차별화된 기업애로해결 전략을 구사해오고 있다.
또한 기업사랑본부 출범 이래 지난해 말 1,361건의 기업애로사항을 접수해 96%의 높은 실적율을 보이면서 기업애로 원스톱처리 시스템을 확립, 구미지역 기업체로부터 ‘기업애로 처리는 단연코 구미가 으뜸’이라는 호응을 얻어 왔다.
현재 구미공단은 신성장동력 인프라 구축을 위해 4단지 및 확장단지 조성, 5단지 ‘구미하이테크밸리’의 보상금지급, 경제자유구역 ‘구미디지털산업지구’조성, 부품소재 전용공단 조성, 구미산단 구조고도화가 지난해 11월 4일 고시되어 현재 일부 조성중으로 기업이 점차 늘어나 기업애로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나 구미시는 기업이 원하면 언제든 “Yes!"하며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는 도시이다.
이 밖에도 기업애로 처리시스템 확립과 기업사랑도우미 정착에 따른 무한대 기업사랑으로 기업애로 제로화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며 기업사랑 마인드 함양을 위한 대시민 홍보 등을 통해 구미시 기업사랑운동은 꾸준히 이어진다. 김용구 기자